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아이템, 룬 == '''룬''' || [include(틀:핵심 룬-지배, 핵심1=0, 핵심2=10, 핵심3=0, 핵심4=90, 일일=80, 일이=0, 일삼=10, 이일=70, 이이=10, 이삼=20, 삼일=10, 삼이=10, 삼삼=16, 삼사=64)] ||<^|2> [include(틀:보조 룬-결의, 일일=0, 일이=0, 일삼=0, 이일=0, 이이=10, 이삼=80, 삼일=0, 삼이=0, 삼삼=100)][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방)] || 지배 빌드의 핵심 룬은 '''칼날비'''다. 라인 파이크로 성능이 증명된 이후, 서폿 파이크에게도 여진을 포함한 결의 주력 룬의 효율이 나빠지자 결의 빌드의 자리를 차지했다. 하위 룬은 파이크와 궁합이 좋은 비열한 한 방[* 의외로 파이크에게 돌발 일격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돌발 일격은 돌진을 쓰거나 은신에서 빠져나온 뒤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혀야 관통력을 얻는데, 파이크의 E는 돌진한 뒤 유령이 돌아와야 피해를 입힌다. 그 말인 즉, '''E의 효과가 완전히 끝나야 관통력을 얻을 수 있다.''' 관통력 증가로 궁 대미지가 조금 늘어나긴 하지만 궁극기 물관 계수는 1.5밖에 안 되는지라 돌발 일격이 터져도 10~11 정도밖에 늘지 않는다. 그래서 돌발 일격 대신 비열한 한 방을 주로 쓴다.]과 무난한 사냥의 증표 혹은 서포터 포지션 특성 및 그림자 검과 시너지가 좋은 좀비 와드 중 하나를 들고,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만큼 세 번째 줄의 룬은 궁극의 사냥꾼을 고른다.[* 로밍에 중점을 두면 끈질긴 사냥꾼, 자객의 발톱이나 요우무 등 액티브 스킬이 있는 아이템을 위주로 가는 템트리는 영리한 사냥꾼을 들기도 한다. 12.6 패치 이후 나온 보물 사냥꾼의 효과도 초반 스노우볼을 굴려야 하는 파이크에게 좋다.] || [include(틀:핵심 룬-영감, 핵심1=100, 핵심2=0, 핵심3=0, 일일=00, 일이=0, 일삼=100, 이일=50, 이이=0, 이삼=50, 삼일=100, 삼이=0, 삼삼=0)] ||<^|2> [include(틀:보조 룬-지배, 일일=0, 일이=0, 일삼=0, 이일=100, 이이=0, 이삼=0, 삼일=40, 삼이=0, 삼삼=0, 삼사=60)] || 마이너하게 영감의 빙결 강화도 채용된다. 그랩 이후 확정적인 연계를 유도할 수 있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체력 물약, 시작2=강철 어깨 보호대, 시작3=, 추천1=드락사르의 황혼검, 추천2=요우무의 유령검, 추천3=화이트록의 갑옷, 추천4=그림자 검, 추천5=자객의 발톱, 추천6=밤의 끝자락, 추천7=죽음의 무도, 추천8=경계의 와드석, 추천9=기동력의 장화, 상황1=수호 천사, 상황2=맬모셔스의 아귀, 상황3=은빛 여명)] ---- '''시작 아이템''' * '''강철 어깨 보호대''' 대부분의 상황에 무난한 서포팅 아이템. 아이템에 달린 체력은 파이크에게 일부를 공격력으로 전환시켜 줄 수 있으며 아군 원딜의 부족한 라인 클리어 능력을 보조해줄 수 있다. 최종템 기준 체력 공격력 전환을 고려하면 영혼의 낫 최종템보다도 공격력을 더 주므로 웬만해선 이 아이템을 가자.[* 초반부터 원거리 스킬과 평타로 적을 때릴 수 있는 세나와 달리, 파이크는 근접 챔피언인데다 원거리 스킬이 어느 정도 길게 차징한 Q, 그것도 좁은 단일 대상 스킬뿐이라 영혼의 낫은 궁합이 좋지 않다.] ---- '''신화급 아이템''' * '''드락사르의 황혼검''' 궁극기 처형에 성공하면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어 적진 한복판에서도 어그로 해제가 가능해 생존성이 늘어나고, 신화급 지속 효과로 스킬 가속을 제공해 더욱 활발한 그랩 짤짤이를 넣을 수 있다. * '''요우무의 유령검''' 물리 관통력과 스킬 가속을 제공하며 이동 속도 관련 버프들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W와의 시너지가 좋다. ---- '''핵심 아이템''' * '''기동력의 장화''' 어느 라인을 가든, 파이크에게는 필수적인 아이템. 파이크의 장점인 로밍을 극대화시킬 수 있고, W와 함께 쓰이면 순간 이동 속도가 900까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 '''그림자 검''' 기동성이 출중한 파이크가 가면 상대 와드를 빠르게 지울 수 있다. 특히, 그림자 검을 올리는 동시에 룬으로 좀비 와드를 함께 채용하면 시야 제거와 더불어, 시야 장악도 가능한 일석이조를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서포터 파이크에게는 꼭 가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한타에서 어그로 핑퐁 담당인 파이크에게 이속, 스킬&소환사 주문 가속을 동시에 챙겨주는 찰떡같은 아이템. 가격도 기동신에 비해 50원 싸고, 극단적으로 이속으로만 승부하는 기동신을 부담스러워 하는 유저들에게 선택을 자주 받는 편이다. ---- '''공격 아이템''' * 자객의 발톱 이전의 드락사르의 효과가 이쪽으로 넘겨졌으며 W 또는 E 사용 시 기본 공격에 부여되는 높은 수치의 둔화로 스킬 적중률을 높일 수 있다. * 원칙의 원형낫 암살자용 아이템이라 능력치 자체도 파이크에게 최적화되어 있지만, 핵심은 고유 효과. 적 처치 시 궁극기 '''전체''' 재사용 대기시간의 (10+물리 관통력 40%)%만큼 감소한다. 즉 어떤 방식으로든 공격한 지 3초 안에 처치에 기여하기만 하면 궁극기를 평소보다 일찍 쓸 수 있다.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파이크로서는 항상 궁극기가 없는 순간이 아쉬워질 수밖에 없는데, 이 아이템은 그 상황을 적절히 보완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 '''방어 아이템''' * '''얼어붙은 심장''' 과거 탱 파이크의 경우 코어템이었으며, 해당 빌드가 사장된 이후에도 얼심만큼은 적지 않은 수요가 남았다. 우선 방어력과 마나, 스킬 가속 20이라는 꿀같은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주변 적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켜주는 오오라가 있는데, 파이크의 경우 E로 진입을 해서 기절과 함께 이 오오라를 많은 적에게 묻힐 수 있다. 어차피 파이크는 기본적인 공격력과 스킬 또한 피해가 뛰어나므로 방어 아이템 하나 간다고 해서 공격력이 부족해지는 것도 아니다. 심하게 망했을 때 탱킹과 궁셔틀을 하기 위해 딜템 대신 고려하기도 하며, 역으로 아군 딜러가 매우 잘 커서 화력이 파이크 없이도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안정성을 위해 딜템 하나를 제외하고 선택할 만한 아이템이다. * '''밤의 끝자락''' AP 딜러가 초반부에서도 후반부에서도 힘을 전혀 못 쓸 것 같은 상황이며, 킬이 아닌 어시스트를 많이 먹은 상황일 때 맬모셔스의 아귀나 수호 천사 대신 고려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 '''은빛 여명''' 상대 조합에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등 위협적인 CC기를 보유한 챔피언이 많을 경우 헤르메스의 장화나 기동력의 장화 후에 수은 장식띠를 구매하고, 극후반에 은빛 여명으로 업그레이드하자. CC기를 풀고 망자의 물살-유령 잠수로 생명력을 회복하면 다시 뼈 작살과 깊은 바다의 처형각을 볼 기회가 찾아온다. * 수호 천사 AD 캐스터의 영원한 파트너. 파이크라고 다를 것은 전혀 없다. 안 그래도 좋은 파이크의 어그로 핑퐁 능력을 더욱 강하게 해주지만, 가성비가 나빠 상대 AD가 약하거나 부활이 빠졌거나 할 때는 밤의 끝자락으로 교체할 필요성이 있다. * 죽음의 무도 공격력과 방어력을 제공하는 딜탱템으로, 적진으로 빨려들어가는 파이크 특성상 고통 무시 효과로 받은 피해를 지연시켜주는 효과가 잘 어울린다. 킬 캐치 능력이 좋기 때문에 적 챔피언 처치 시 고통 무시의 지속 피해가 사라지는 효과 역시 발동하기 좋다. 단 연달은 너프로 회복량이 줄어들어 가격 부담이 커졌다. * 맬모셔스의 아귀 상대 AP 딜러가 위협적일 경우 2~3코어로 주문포식자를 올려둔 뒤, 후반에 맬모셔스의 아귀로 올려주면 된다. 후반에 상대 AP 딜러가 야금야금 성장 중일 때 막템으로 가줘도 좋다. 생명선 보호막량 계수가 추가 공격력으로 바뀌면서 효율이 좋아졌다. ---- '''서포터 아이템''' * '''경계의 와드석''' 맵 장악력이 좋은 파이크가 제어 와드를 한 번에 3개씩 싸들고 다닐 수 있으며 유용한 옵션인 스킬 가속, 공격력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